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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Market(포 마켓)에서 느낀 소확행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포 Market, 소흘 에코프리미엄 아울렛 내

시민기자 함영미

포 Market(이하 ‘포 마켓’)이라는 시민이 주체가 된 시장이 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소흘읍 에코 프리미엄 아울렛 내의 에코 예술 문화 마을에서 열린다. 다양한 수공예품과 예술작품, 농산물 등이 판매되며, 푸드 트럭과 다양한 문화 강좌와 공연 전시 등 볼거리와 체험이 진행된다. 그린환경 활동으로 에코백과 크래프트 봉투를 활용하며, 포천 사랑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지나다니며 상가들이 있던 건물이 폐가처럼 방치되어 있던 것이 안타까웠는데, 생기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반가웠다. 지난주엔 지인들과 함께 포 마켓의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달콤함의 끝판왕인 마카롱 만들기에 도전했다.

각자 원하는 색소로 반죽을 해 형형색색 예쁜 마카롱을 완성했다. 베이커리에서 사 먹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났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있으니 소확행이 따로 없다. 완성된 마카롱을 보니 내 마음도 달콤해지는 듯 행복하다. 함께 체험에 참여한 지인들 또한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쿠킹 클래스에서 만든 마카롱ⓒ시민기자 함영미
 
“가까운 곳에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포 마켓이라는 공간이 마련되어서 참 좋아요.”
“비용도 적당하고 가족들이 다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더 좋다.”
“다양한 체험 부스가 있어 골라 하는 재미가 있어요.”
“원데이 수업도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진로체험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카롱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클래스가 있으니 주말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도 좋을 것 같다. 6월에는 넷째 주 토요일인 22일 오전 10시부터 포 마켓이 열린다. 특별히 6.29.(토) 오전 10시부터는 포천시청 옆 복개주차장에서도 열린다. 직접 벼룩시장에 참여해 물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포 마켓 메이커(샐러)를 수시 모집하고 있으니 공동체지원센터(031-535-0092)로 신청하면 된다.

월별 테마 문화행사도 계속된다. 7월엔 당일 판매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가족요리강습, 8월엔 어린이 야외풀장 및 가족 물총 놀이, 9월엔 전통놀이와 한지공예, 전통악기체험, 10월엔 신청자가 모델이 되는 패션쇼, 11월엔 선물파티와 그림 그리기와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테마를 즐기고 쉬어가길 바란다.

기사등록 : 2019-06-12 조회수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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