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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광두레 사업설명회
지역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하는 관광 창업

시민기자 이화준




▲ 포천시 관광두레 사업설명회   ⓒ 시민기자 이화준

 
7월 6일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 SNS에서 <2020년 관광두레 사업설명회> 소식을 접했다. 주민공동체 기반 관광사업체 공모에 관심 있는 포천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고 한다. 관광두레는 ‘관광’과 전통의 공동 노동 조직인 ‘두레’가 합쳐진 개념으로 어떤 사업일지 궁금했다.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7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포천시청 대회의실로 향했다.

 
 ▲ 포천시 관광두레 사업설명회, 포천시청 대회의실   ⓒ 시민기자 이화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청 입구에서 열 영상 촬영을 통과하고, 포천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로 올라갔다. 대회의실 입구에서도 방문 기록을 남기고 체온 체크와 손 소독을 한 후 사업설명회장으로 들어갔다.


※ 로컬투어랩 관광두레란?

지역 주민이 자발적·협력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식음·기념품·특산품·주민 여행·체험·문화예술·휴양 등의 관광 사업을 경영하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에 시작해 2019년 1월 기준 47(3) 시군구, 190(13) 곳의 주민사업체를 육성(관리)하고 있다.

 
 

▲ 관광두레 사업 요약   ⓒ 시민기자 이화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속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2020년 관광두레사업’ 신규 지역으로 포천시를 포함해 14개 지역을 선정했다. 그 일환으로 오늘 사업설명회가 포천시청에서 진행된 것이다.

 
  ▲ 내빈 인사   ⓒ 시민기자 이화준

 
사업설명회는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김배호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 사업설명회 현장   ⓒ 시민기자 이화준

 

신규 사업인 만큼 지역 내 예비 사업자, 주민사업체, 주요 관광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고 관광두레 사업 소개, 포천 지역 관광 진단, 연천군 관광두레 사례 발표, 2020 관광두레 공모 요강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 관광두레 주요 내용   ⓒ 시민기자 이화준

 

관광두레사업을 신청하는 방법은 박선미 포천 관광두레PD와 협의 후 신청서와 서류를 준비하여 7월 20일 이메일(pdpark_pc@naver.com)로 접해야 한다. 우편 접수 및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대면 및 현장 심사를 통과해 최종 선발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기본 3년(2020~2022)간 역량 강화 교육, 홍보⠂판로개척, 관계 기관 네트워크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사업 추진 종합평가를 진행해 우수 관광두레는 추가 2년간 자립 및 모범사례 육성을 위한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 관광두레 발굴과 심사 기준   ⓒ 시민기자 이화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지원 조건으로는 포천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하여,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고유의 특화사업을 창출하여야 한다. 또한, 사업장에서 관광객을 반드시 직접 대면하여 상품·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선정 심사 기준은 지역 관광과의 연관성, 구성원의 자발성과 역량 그리고 지속가능성과 독창성을 꼽을 수 있다.

포천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곳(국립수목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자연생태관광자원 22곳, 인문역사자원 9곳, 관광시설자원 6곳, 교육·체험자원 6곳, 축제·행사자원 8곳, 기타 관광자원 10곳을 보유한 관광도시이다. 이번 관광두레사업을 통하여 뛰어난 자연경관 자원과 관광시설과 마을의 연계로 차별화된 콘텐츠가 개발된다면 새로운 관광도시로서 발돋움하리라 생각된다.

 ※ 관광두레 문의처
포천 관광두레PD 박선미(pdpark_pc@naver.com)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포천아트밸리 교육문화전시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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